CONTENTS · 13 목차 펼쳐보기
- 고객 후기 활용, 모으는 것과 쓰는 것은 다릅니다
- 후기를 쓰는 순간 무엇이 달라지나요?
- 표시 문구는 어디에 둬야 하나요?
- 무엇이라고 적어야 하나요?
- 「내돈내산」은 언제 쓸 수 없나요?
- 후기로 우리 브랜드 상태를 읽을 수 있나요?
- 오늘 무엇부터 고치면 되나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 Q.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올라온 후기도 표시해야 하나요?
- Q. 「체험단」이라고 적으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Q. 표시 문구를 해시태그로 달아도 되나요?
- Q. 직원이 쓴 후기는 어떻게 표시하나요?
- Q. 예전에 올린 게시물도 지금 고쳐야 하나요?
고객 후기 활용, 모으는 것과 쓰는 것은 다릅니다
핵심 한 줄: 후기에 대가가 갔다면 그 후기는 광고가 됩니다. 「체험단」이라고 적는 것부터가 부적절 표시입니다.
후기를 쓰는 순간 무엇이 달라지나요?
모을 때는 후기지만, 대가가 갔다면 쓰는 순간 광고가 됩니다.
후기를 상세페이지나 SNS 로 옮기는 일은 대개 편집 작업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번 갈립니다.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출처 1은 「추천·보증 등」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광고주의 의견이 아니라 제3자의 독자적 의견으로 인식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형태는 가리지 않습니다. 음성과 문자, 도형과 사진, 영상까지 모두 포함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내용 기준도 둘로 적어 둡니다. 본인의 사용 경험에 근거해 좋은 상품으로 인정·평가하거나 구매를 권장하는 것, 그리고 전문가·단체가 그렇게 알리는 것입니다.
즉 별점 다섯 개짜리 문장을 골라 상세페이지에 옮기면 그 문장은 우리 광고의 일부가 됩니다. 쓴 사람이 고객이라는 사실은 그대로지만 게시하는 주체는 우리입니다.
여기에 대가가 얹히면 표시 의무가 붙습니다. 금전이든 무료 제공이든 할인이든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으면 그것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 이 지침의 뼈대입니다.
이 지침은 공정거래위원회 예규이고, 가장 최근 공포일은 2026년 6월 1일입니다. 오래된 규정을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후기를 모으는 방법 자체가 궁금하시다면 첫 리뷰는 왜 체험단부터인가와 쿠팡 리뷰 늘리는 법에서 다뤘습니다. 이 글은 모은 뒤에 쓰는 쪽만 봅니다.
표시 문구는 어디에 둬야 하나요?
제목이나 첫 부분입니다. 댓글과 「더보기」 뒤는 표시로 안 칩니다.

많은 브랜드가 표시 자체는 합니다. 그런데 지침은 어디에 두는지를 요건으로 봅니다.
원칙은 두 가지입니다. 소비자가 쉽게 찾도록 추천·보증 내용과 근접한 위치에 두고, 추천·보증과 연결되어 하나의 게시물로 인식되게 해야 합니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의 예도 안내서에 있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안, 그리고 게시물의 제목 또는 첫 부분입니다.
반대쪽 목록이 실무에서 더 자주 걸립니다. 본문 중간에 다른 내용과 구분 없이 적은 경우가 첫 번째입니다.
그리고 댓글로 작성한 경우와 「더보기」를 눌러야만 확인되는 경우가 이어집니다. 셋 다 적절하게 표시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적혀 있습니다.
표시하는 방법에도 기준이 있습니다. 문자는 배경과 명확히 구분되도록 크기와 폰트, 색상을 고르라고 적혀 있습니다.
부적절한 예가 구체적입니다. 문자 크기가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거나, 문자 색상이 배경과 유사해 알아보기 힘든 경우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완성된 화면을 캡처해서 축소해 놓고 표시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지 보시면 됩니다.
언어도 맞춰야 합니다. 추천·보증을 한 언어와 같은 언어로 표시하라고 정해 두었습니다.
무엇이라고 적어야 하나요?
「체험단」은 부적절 표현입니다. 받은 대가의 이름을 그대로 적습니다.

이 절이 이 글에서 가장 실무에 가깝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 안내서가 적절한 표현과 부적절한 표현을 목록으로 나눠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 목록은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출처 2가 면수와 함께 옮겨 놓았습니다. 아래 표는 그 원문을 우리 말로 다시 배열한 것입니다.
먼저 어떤 경우에도 쓸 수 있는 표현이 셋입니다. 「광고」·「유료광고」·「상업광고」입니다.
| 내가 준 것 | 이렇게 적습니다 |
|---|---|
| 돈을 줬다 | 광고비 지급 · 수수료 지급 · 금전적 지원 · 제작비 지원 · 판매수익의 일부 지급 |
| 상품을 무료로 줬거나 빌려줬다 | 협찬 · 무료 제공 · 무료 대여 |
| 할인을 해 줬다 | 할인 지원 · 할인혜택 제공 · 할인권 지원 |
| 적립금·포인트를 줬다 | 적립금 지급 · 포인트 지급 |
| 수익을 나눈다 | 수익 일부 지급 · 수익 배분 · 공동구매 |
| 우리 직원이 썼다 | 직원리뷰 · 직원작성 |
그리고 부적절한 표현 목록이 따로 있습니다. 여기에 스몰브랜드가 매일 쓰는 낱말들이 들어 있습니다.
🔴 「체험단」과 「체험 후기」가 그 목록에 있습니다. 「기자단」·「서포터즈」·「원고료 지급」·「파트너스」·「쇼핑커넥트」도 함께 있습니다.
모호한 쪽도 같은 목록입니다. 「초청」·「선물」·「지원」·「정보성 글」·「홍보 문구가 포함됨」·「게시물 작성의무 없음」이 나옵니다.
브랜드명만 붙이는 방식도 안 됩니다. 「#브랜드명」이나 「브랜드명 감사합니다」는 경제적 이해관계를 밝힌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여기서 실수가 자주 나는 지점을 하나 짚겠습니다. 표시를 하고도 걸리는 경로가 있다는 것입니다.
대가를 축소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적는 경우입니다. 광고비를 받았는데 「상품 협찬」이라 적거나, 상품을 무료로 받았는데 「상품 할인」이라 적는 것이 예로 들려 있습니다.
반대로 무료로 상품을 제공한 경우에는 「광고」와 「상품 협찬」이 둘 다 적절합니다. 앞은 상업적 목적임을 알리고 뒤는 이해관계를 알리기 때문입니다.
「내돈내산」은 언제 쓸 수 없나요?
대금 환급이나 무료 체험, 제휴 링크가 걸려 있으면 못 씁니다.
「내돈내산」은 표시 문구가 아니라 신뢰 장치로 쓰입니다. 그래서 브랜드가 리뷰어에게 부탁하기도 합니다.

안내서는 그 경계를 적어 두었습니다. 게시물 작성 후 대금 환급, 무료 체험, 제휴 링크 제공 같은 사정으로 상업적 광고에 해당하는데 「내돈내산」으로 표시하면 부적절한 표시입니다.
세 조건을 다시 보면 실무에서 흔한 형태입니다. 먼저 사게 하고 나중에 돌려주는 방식이 첫 번째에 정확히 해당합니다.
제휴 링크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매가 일어나면 수수료가 가는 링크를 달았다면 그 글은 상업적 광고 쪽입니다.
그래서 판단 순서를 이렇게 잡으시면 편합니다. 「이 사람이 지금 이 글로 무언가를 받게 되는가」를 먼저 묻고, 답이 예면 「내돈내산」을 빼는 것입니다.
후기를 우리 채널로 퍼 오는 경우에도 같은 질문이 따라옵니다. 원래 글에 대가가 걸려 있었다면 옮겨 온 자리에도 표시가 따라와야 합니다.
후기로 우리 브랜드 상태를 읽을 수 있나요?
읽힙니다. 개수가 아니라 어떤 종류가 늘고 있는지를 봅니다.
여기서부터는 규정 밖의 이야기입니다. 저희가 브랜드를 볼 때 쓰는 프레임을 하나 옮기겠습니다.
브랜드 상태를 세 단계로 봅니다. 효용이 없는 제품, 효용은 있는데 고객이 모르는 제품, 그리고 고객이 스스로 남에게 말하는 제품입니다.
가운데 단계는 사실 좋은 자리입니다. 알리기만 하면 되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자기가 어느 단계인지 모르는 채로 예산을 쓰는 경우입니다. 세 번째 단계라고 믿고 광고를 늘렸는데 두 번째였다면 노출은 늘고 매출은 안 따라옵니다.
후기가 이 단계를 읽는 도구가 됩니다. 개수가 아니라 문장의 종류를 보는 것입니다.
「배송이 빨랐다」와 「가격이 괜찮다」만 모여 있으면 아직 가운데 단계입니다. 상품이 아니라 거래 조건에 대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주변에 알렸다」거나 「다시 샀다」가 섞이기 시작하면 세 번째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그때부터 후기는 인용할 재료가 됩니다.
그래서 후기를 정리할 때 저희는 두 무더기로 나눕니다. 거래 조건에 대한 말과 제품 자체에 대한 말입니다.
상세페이지에 올릴 것은 뒤쪽입니다. 앞쪽은 배송이나 가격 정책을 손볼 신호이지 설득 재료가 아닙니다.
이 구분이 표시 의무와도 이어집니다. 대가를 주고 받은 후기는 대체로 앞쪽 문장이 많고, 대가 없이 나온 뒤쪽 문장이 표시 없이 쓸 수 있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오늘 무엇부터 고치면 되나요?
이미 올려 둔 것부터 봅니다. 새로 만들 것보다 걸릴 것이 거기 있습니다.
앞의 내용을 점검 순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서부터 내려가면 이미 게시된 것에서 먼저 걸러집니다.

- 대가가 간 후기를 목록으로 뽑습니다. 금전·무료 제공·할인·적립금·수익 배분 중 하나라도 있었다면 그 건입니다. 여기서 갈린 것만 아래를 적용합니다.
- 표시 문구의 자리를 옮깁니다. 본문 중간이나 댓글, 「더보기」 뒤에 있으면 제목이나 첫 부분으로 올립니다. 셋 다 표시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체험단」·「서포터즈」·「기자단」을 바꿉니다. 부적절 표현 목록에 있는 낱말이므로 「광고」·「유료광고」 또는 실제 대가에 맞는 표현으로 교체합니다.
- 준 것과 적은 것을 맞춥니다. 광고비를 줬는데 「협찬」이라 적혀 있으면 축소 표시입니다. 표를 놓고 한 줄씩 대조합니다.
- 「내돈내산」이 붙은 글에 환급·무료 체험·제휴 링크가 있는지 봅니다. 하나라도 있으면 그 문구를 뺍니다.
- 화면을 캡처해 축소해 봅니다. 표시 문구가 배경에 묻히면 크기와 색을 바꿉니다. 눈에 먼저 들어오는지가 기준입니다.
- 후기를 두 무더기로 다시 나눕니다. 거래 조건에 대한 말과 제품에 대한 말을 갈라, 상세페이지에는 뒤쪽만 올립니다.
앞의 여섯은 걸릴 것을 없애는 일이고 마지막 하나는 후기를 자산으로 쓰는 일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걸릴 것을 그대로 둔 채 설득만 다듬게 됩니다.
후기에서 니즈를 읽어 내는 쪽으로 더 가고 싶다면 소비자 니즈 분석, 묻기 전에 이미 쌓인 말부터가 이어집니다.
이미 올려 둔 후기 게시물이 수십 건이면 어디부터 봐야 할지가 먼저 막힙니다. 대가가 간 건만 갈라내는 것이 첫 작업입니다. 우리 후기부터 같이 갈라 보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올라온 후기도 표시해야 하나요?
A. 경제적 이해관계가 없으면 표시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그 후기를 우리 상세페이지나 광고 소재로 옮겨 쓰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작성자 동의와 원문 훼손 여부는 따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판단 기준은 「이 사람이 이 글로 무언가를 받았는가」 하나입니다.
Q. 「체험단」이라고 적으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공정거래위원회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 안내서가 부적절한 표시 예시로 「체험단」과 「체험 후기」를 들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그 말만으로는 어떤 대가가 오갔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신 「광고」·「유료광고」처럼 어떤 경우에도 쓸 수 있는 표현이나, 무료 제공이면 「상품 협찬」처럼 실제 대가에 맞는 표현을 쓰시면 됩니다.
Q. 표시 문구를 해시태그로 달아도 되나요?
A. 자리와 인식 가능성이 기준입니다. 해시태그가 제목이나 첫 부분에 있고 배경과 구분되어 읽힌다면 위치 요건은 맞출 수 있습니다. 다만 「#브랜드명」처럼 브랜드 이름만 붙이는 것은 경제적 이해관계를 밝힌 것으로 보지 않으므로, 태그 안에 어떤 대가였는지가 들어가야 합니다.
Q. 직원이 쓴 후기는 어떻게 표시하나요?
A. 「직원리뷰」와 「직원작성」이 적절한 표현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직원이라는 사실 자체가 소비자가 알아야 할 이해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이 표현을 쓰면 별도의 대가가 없더라도 관계를 밝힌 것이 됩니다.
Q. 예전에 올린 게시물도 지금 고쳐야 하나요?
A. 지금 게시돼 있는 것이 현재의 표시입니다. 그래서 새로 만들 콘텐츠보다 이미 올라가 있는 게시물을 먼저 점검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대가가 간 건만 목록으로 뽑아 위치와 표현 두 가지부터 보시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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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