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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시즌 마케팅, 할인율 부풀리면 위험합니다
- Q. 시즌 프로모션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 식품 시즌 마케팅, 명절 당일보다 이 시점이 먼저다
- 대형 브랜드 캠페인을 그대로 따라 하면 안 되는 이유
- 할인율을 부풀리면 위험한 이유
- 사전예약으로 유도할 때 챙길 것들
- 시즌이 끝난 다음까지 챙기는 재고 전략
- 식품 시즌 마케팅 준비 순서
- 자주 묻는 질문 (FAQ)
- Q. 시즌 프로모션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 Q. 대형 브랜드 시즌 캠페인을 참고해도 되나요
- Q. 할인율은 어떻게 표시해야 안전한가요?
- Q. 명절이 아닌 시기에도 시즌 마케팅이 되나요
- Q. 시즌이 끝나고 재고가 남으면 어떻게 하나요
식품 시즌 마케팅, 할인율 부풀리면 위험합니다
핵심 한 줄 매출은 연휴 시작 몇 주 전부터 갈리고, 할인율을 부풀려 표시하면 실제 조사에서 적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시즌 프로모션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연휴 시작 3~4주 전부터 사전예약 노출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많은 셀러가 연휴 당일이나 직전에 맞춰 프로모션을 준비하지만, 실제 매출은 그보다 훨씬 앞서 갈립니다. 그래서 순서를 정할 때도 이 시점 차이부터 알아야 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준비 착수 시점을 앞당기고, 대형 캠페인 벤치마킹 범위를 스몰브랜드 현실에 맞게 조정한 다음, 할인 표시를 안전하게 하고, 마지막으로 시즌 이후 재고까지 계획하는 흐름입니다.
식품 시즌 마케팅, 명절 당일보다 이 시점이 먼저다
출처 1. 사전예약 기간에 구매하면 일반 판매가보다 10~30% 저렴한 경우가 많아, 한우·굴비·과일 같은 인기 품목은 사전예약 단계에서 먼저 품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명절 직전에는 배송이 몰려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반면, 사전예약은 여유 있는 일정으로 더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그래서 프로모션 노출과 재고 확보는 연휴 시작 3~4주 전에는 끝나 있어야 합니다.
명절뿐 아니라 복날 같은 절기도 확실한 시즌 이슈입니다. 출처 2. 내 상품 카테고리와 맞는 절기를 캘린더에 별도로 표시해 두면, 명절만 챙길 때보다 기회가 더 많아집니다.
대형 브랜드 캠페인을 그대로 따라 하면 안 되는 이유
겨울철 대표 디저트로 자리 잡은 한 카페 프랜차이즈의 딸기 케이크 캠페인처럼, 계절과 제품을 하나의 인상으로 연결하는 시즌 마케팅 사례가 자주 소개됩니다. 이런 캠페인은 전속 모델과 영화 같은 연출을 활용해 눈에 띄는 성과를 냅니다.
다만 이 결과는 전속 모델 계약과 영상 제작비가 전제된 것입니다. 여러 식품 브랜드의 시즌 프로모션을 함께 준비하며 확인한 점은, 스몰브랜드가 이런 캠페인을 그대로 따라 하려다 예산만 소진하고 정작 준비 시점과 재고 계획은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스몰브랜드가 참고할 부분은 “계절과 제품을 하나의 인상으로 연결한다”는 메시지 설계 방식 정도로 한정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모델비·영상 제작비가 드는 요소는 처음부터 기획에서 배제합니다.
대신 그 예산은 상세페이지 문구와 썸네일, 사전예약 노출에 집중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시즌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지만, 스몰브랜드에게 당장 더 중요한 것은 이번 시즌 판매량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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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을 부풀리면 위험한 이유
2026년 5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설 선물세트 800개의 할인 전후 정가 변동을 분석했습니다. 전체의 12.8%가 할인 기간에 정가를 인상해 할인율을 과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3. 쇼핑몰별 위반율은 쿠팡이 23.0%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조사에 따르면 시간제한 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사 대상 535개 중 20.2%는 할인 종료 후에도 가격이 같거나 더 낮아지지 않았습니다. 공정위·소비자원은 상세페이지에 정가 산정 근거를 구체적으로 표시하고, 일반 할인가와 조건부 최대 할인가를 명확히 구분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시즌 프로모션을 기획할 때는 정가를 행사 직전에 올리지 않고, 할인 종료 다음 날 가격을 실제로 원상복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가를 바꾸지 않고도 할인율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려면, 실제 원가율이 낮은 상품을 시즌 대표 상품으로 선정해 할인 여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먼저 검토합니다.
사전예약으로 유도할 때 챙길 것들
사전예약을 유도할 때는 할인 폭보다 배송 안정성을 함께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명절 직전 배송 지연 리스크를 사전예약이 줄여준다는 점은 가격 못지않은 설득 포인트입니다.
인기 품목은 사전예약 단계에서 먼저 소진될 수 있다는 점을 상세페이지에 명시하면, 조급함을 유도하는 동시에 재고 상황도 투명하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가와 정가 사이의 할인율을 표시할 때도 정가 산정 근거를 함께 밝혀야 합니다. 사전예약이라는 이유로 할인 표시 규정에서 예외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이 부분은 앞서 다룬 할인율 표시 원칙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시즌이 끝난 다음까지 챙기는 재고 전략
시즌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이 상품이 소진되지 않으면 어떻게 처리할지”를 미리 정해 둡니다. 재고 소진 계획이 없으면 시즌이 끝난 뒤에야 급하게 할인을 결정하게 되고, 이는 다시 할인 표시 실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식품은 유통기한이 있어 재고를 오래 들고 갈수록 폐기 리스크가 커집니다. 시즌 직후 별도 할인이나 리뷰 이벤트로 소진하는 계획을 프로모션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 세워둡니다.
시즌 직후 할인을 진행할 때도 정가를 다시 인상해 할인율을 부풀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시즌 프로모션 종료 직후는 담당자가 다음 업무로 넘어가느라 가격 점검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점이라, 이 부분을 체크리스트에 별도로 남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식품 시즌 마케팅 준비 순서
시즌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연휴·절기 3~4주 전부터 사전예약 노출을 시작합니다.
- 대형 캠페인은 메시지 방향성만 참고하고, 제작비가 드는 요소는 배제합니다.
- 할인율 표시 전 정가 산정 근거를 상세페이지에 명시합니다.
- 시즌 종료 후 남은 재고의 소진 계획을 미리 정해 둡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명절 당일에 몰아서 준비할 때보다 여유 있게 시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룬 순서를 정리하면 준비 시점 앞당기기, 캠페인 벤치마킹 범위 조정, 할인 표시 점검, 재고 소진 계획 순입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시즌이 끝난 뒤 당황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즌 프로모션은 매년 반복되는 만큼, 한 번 정리해 둔 준비 순서는 다음 시즌에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다 갖추려 하기보다, 이번 시즌에 부족했던 부분을 다음 시즌 체크리스트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다듬어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할인 표시나 재고 소진처럼 실수가 반복되기 쉬운 항목은 담당자가 바뀌어도 그대로 참고할 수 있도록 문서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기억에 의존하면 다음 시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시즌 프로모션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A. 연휴나 절기 시작 3~4주 전부터 사전예약 노출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연휴 시작 전 3일에 집중되는 만큼, 그 이전에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재고 확보와 물류 협의도 이 시점까지 함께 끝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대형 브랜드 시즌 캠페인을 참고해도 되나요
A. 메시지 방향성 정도는 참고할 수 있지만, 전속 모델이나 영상 제작 같은 요소를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스몰브랜드 예산으로는 재현하기 어렵고, 예산만 소진될 수 있습니다. 그 예산은 상세페이지와 사전예약 노출에 쓰는 편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집니다.
Q. 할인율은 어떻게 표시해야 안전한가요?
A. 정가를 행사 직전에 인위적으로 올리지 않고, 상세페이지에 정가 산정 근거를 함께 표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간제한 할인이라면 종료 다음 날 가격을 실제로 원상복구해야 합니다. 할인쿠폰을 함께 쓴다면 적용 조건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명확히 안내합니다.
Q. 명절이 아닌 시기에도 시즌 마케팅이 되나요
A. 네. 복날 같은 절기도 특정 카테고리에는 확실한 매출 상승 구간이 됩니다. 삼계탕이나 보양식처럼 계절 수요가 뚜렷한 카테고리일수록 이런 절기 캘린더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내 상품과 맞는 절기를 미리 캘린더에 표시해 두면, 명절만 챙길 때보다 매출을 늘릴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별도 제작비 없이 기존 상품을 묶는 기획전만으로도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Q. 시즌이 끝나고 재고가 남으면 어떻게 하나요
A. 시즌 직후 별도 할인이나 리뷰 이벤트로 소진 계획을 미리 세워 둡니다. 식품은 유통기한이 있어 재고를 오래 들고 갈수록 폐기 리스크가 커지므로, 프로모션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때도 정가를 다시 올려 할인율을 부풀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채널별로 나눠서 접근하면 소진 속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찜한 고객 대상으로 알림을 보내고, 자사몰에서는 재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 별도 쿠폰을 발송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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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일부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