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4 목차 펼쳐보기
- 네이버 ADVoost 플레이스, 입찰가보다 매장 사진
- ADVoost 플레이스는 언제 적용되고 무엇을 자동으로 하나요?
- 새 광고그룹을 만들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
- 스마트플레이스 사진과 소개글은 광고에 어떻게 쓰이나요?
- 하루 예산과 요일·시간대는 어떻게 정하나요?
- 클릭 과금 요소가 많을 때 성과는 어떻게 읽나요?
-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요?
- 광고를 맡긴 직원이나 대행사에는 무엇을 먼저 물어야 하나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 Q. 기존에 운영하던 플레이스광고도 자동으로 바뀌나요?
- Q. 병원이나 의원도 ADVoost 플레이스를 쓸 수 있나요?
- Q. 광고에 나갈 사진을 사장이 고를 수 있나요?
- Q. 자동 운영을 켰다가 수동 운영으로 되돌릴 수 있나요?
- Q. 과금은 어떤 클릭에 붙나요?
네이버 ADVoost 플레이스, 입찰가보다 매장 사진
핵심 한 줄: ADVoost 플레이스는 입찰과 타겟팅과 소재 생성을 자동으로 맡고, 사장에게는 하루 예산과 요일·시간대와 스마트플레이스 정보가 남습니다. 켜기 전에 먼저 볼 것은 입찰가가 아니라 사진과 소개글과 예산 상한입니다.
광고를 자동에 맡기면 내 매장이 어떤 모습으로 나가는지 알 수 없어 불안하실 수 있습니다. 공지를 읽어 보면 사장이 손댈 수 있는 자리가 분명합니다. 그 자리는 작은 매장도 바로 정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ADVoost 플레이스는 언제 적용되고 무엇을 자동으로 하나요?
공지가 안내한 적용 일자는 2026년 9월 16일 오후이고 입찰과 타겟팅과 소재 생성을 자동으로 운영합니다
네이버 광고주센터 8월 20일 사전 안내 공지출처 1는 ADVoost 플레이스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네이버 광고주센터 9월 9일 오픈 안내 공지출처 2는 9월 16일(수) 오후 적용을 밝혔고, 9월 11일에 상품소개서가 추가되는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이 공지의 제목에는 Beta가 붙어 있습니다.

공지는 광고주센터에서 먼저 이용하게 하고, 스마트플레이스센터에서도 광고를 등록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순차 적용을 준비한다고 적었습니다. 적용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는 단서도 붙어 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센터 적용이 끝났는지는 이 글을 쓴 10월 6일에 공지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구분 | 공지가 적은 내용 |
|---|---|
| 자동입찰 | 하루 예산 안에서 클릭 수 최대화를 목표로 입찰가를 실시간 조정하며, 입찰가는 직접 설정할 수 없습니다 |
| 자동 타겟팅 | 지역, 성별, 연령대, 매체 타겟팅은 직접 설정할 수 없습니다 |
| 자동 소재 생성 | 광고 이미지와 홍보문구가 스마트플레이스 업체 정보로 만들어지고 광고주센터에서 수정할 수 없습니다 |
| 사장이 정하는 것 | 하루 예산, 요일과 시간대(직접 설정한 조건이 자동 타겟팅보다 우선 적용됩니다) |
| 이용 제외 | 심의가 필요한 병·의원 업종 |
8월 20일 공지는 이용 대상을 스마트플레이스에 업체 정보를 등록한 광고주로 적었습니다. 이 글은 스마트플레이스에 매장 정보를 올리고 방문이나 예약으로 이어지는 스몰브랜드를 기준으로 씁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정보가 없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는 이 기능을 쓸 자리가 아닙니다.
새 광고그룹을 만들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
신규 광고그룹은 운영 방식이 자동 운영으로 기본 선택되므로 만들 때 직접 확인합니다

9월 9일 공지에 따르면 광고그룹을 만들거나 수정할 때 운영 방식 칸에서 ADVoost 플레이스 자동 운영을 고르면 시작됩니다. 신규 광고그룹을 만들 때는 자동 운영이 기본으로 선택되어 있고, 입찰가와 타겟팅과 소재를 직접 정하려면 수동 운영을 골라야 합니다. 기존에 운영 중인 광고그룹에는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고 기존 운영 방식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구조에서 사장이 확인할 점은 누가 새 광고그룹을 만드느냐입니다. 직원이나 대행사가 이전과 같은 습관으로 새 그룹을 만들면, 사장이 정하지 않은 자동 운영 그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 조건으로 나누어 보시면 됩니다.
- 지금 돌리는 광고그룹의 반응이 괜찮다면 그대로 둡니다. 공지는 기존 광고그룹이 자동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적었으므로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
- 새 광고그룹을 만들 일이 있다면 저장하기 전에 운영 방식 칸이 자동인지 수동인지 먼저 봅니다. 자동 운영을 의도했다면 아래 사진과 예산 항목을 끝낸 뒤에 만듭니다.
- 자동 운영이 맞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수동 운영으로 되돌립니다. 광고주센터 안내 콘텐츠에 따르면 수동으로 운영하던 그룹에 자동 운영을 적용해도 기존 입찰가와 타겟팅 값은 저장되고, 되돌리면 복원되며 기존 소재도 다시 노출됩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진과 소개글은 광고에 어떻게 쓰이나요?
광고 이미지와 문구가 스마트플레이스 업체 정보로 자동 생성되어 사진과 소개글이 곧 광고 소재입니다

9월 9일 공지는 광고 이미지와 홍보문구를 광고주센터에서 직접 수정할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에 업체 이미지가 1개 이상 있어야 하고, 운영 중에 이미지를 모두 지우면 광고 노출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8월 20일 공지는 정식 오픈 전에 업체 이미지가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업체 사진과 소개를 최신으로 보완하라고 미리 안내했습니다.
네이버 광고주센터의 ADVoost 플레이스 안내 콘텐츠출처 3는 더 구체적입니다. 업체 사진은 광고 이미지로 나가고 검색 상황에 따라 여러 장이 조합되기도 합니다. 업체명과 업체 소개는 광고 문구의 재료가 됩니다.
인기메뉴와 예약 혜택과 쿠폰은 조건에 따라 함께 노출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진이 나갈지는 사장이 직접 지정할 수 없고, 먼저 등록한 이미지가 앞에 노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대표 사진이 오래됐거나 인테리어와 메뉴가 바뀌었다면 대표 사진을 앞쪽에 두고 오래된 사진은 정리합니다. 단 이미지를 전부 지우지 말고 최소 1장은 남깁니다.
- 소개글이 가게 이름과 다짐으로 채워져 있다면 위치, 대표 메뉴나 서비스, 이용 상황, 편의 정보를 읽기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고칩니다. 안내 콘텐츠는 키워드를 나열하는 방식을 오히려 좋지 않다고 적었습니다.
네이버 광고주센터의 플레이스 운영 안내 콘텐츠출처 4에 따르면 손님은 대부분 지역명과 업종을 붙여 검색합니다. 사진, 메뉴, 영업시간, 소개 같은 기본 정보가 비어 있으면 광고를 해도 클릭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소개글에 담을 주제를 다섯 가지로 나눕니다. 광고 성과가 좋았던 플레이스를 살펴보니 가게 정보가 손님이 찾는 키워드로 구체적으로 서술돼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 대표 아이템 대표 메뉴나 대표 서비스가 무엇인지 적습니다.
- 재료와 원산지 무엇으로 만드는지 적습니다.
- 가격대 가성비인지 프리미엄인지 같은 가게의 포지션을 적습니다.
- 타겟 고객 1인분, 회식, 데이트, 가족모임처럼 손님의 상황과 목적을 적습니다.
- 시설과 분위기 주차, 테라스, 반려견 동반, 단체석처럼 특별한 시설을 적습니다.
같은 콘텐츠는 맛있는 집이나 친절한 사장님 같은 막연한 표현보다 메뉴명, 상황, 시설처럼 손님이 검색창에 칠 법한 단어를 소개글에 녹이라고 권합니다. 실제 가게와 맞지 않는 단어까지 넣으면 그 검색어로 들어온 손님이 기대와 달라 금방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ADVoost 플레이스 안내 콘텐츠의 고쳐 쓰기 예시는 이렇습니다. 파티쉐의 경력과 정성과 다짐을 앞세운 소개 문장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의 브런치 카페라는 위치, 대표 메뉴, 반려동물 동반 가능, 6인 이상 단체 예약 가능이라는 조건을 담은 문장으로 바꾸라고 합니다.
앞 문장은 가게가 하고 싶은 말이고, 뒤 문장은 손님이 검색하는 상황과 맞닿아 있습니다.
ADVoost 플레이스 안내 콘텐츠는 소개글에 적은 말이 그대로 검색어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힙니다. 시스템이 업체 정보를 보고 손님이 찾아본 내용과 관련성이 높을 때 광고를 노출한다고 안내합니다.
OSC가 업체의 검색 현황을 분석한 사례 중에는 이와 닮은 구조가 있습니다. 한 업체가 자기 이름으로 검색하면 맨 앞에 올라가 있었는데, 고객이 실제로 가장 많이 찾는 일반어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새 고객이 오는 길은 그 일반어 쪽이었습니다. 이 사례는 검색 순위에 관한 것이고, 소개글에도 같은 점검을 적용해 보자는 것은 이 글의 판단입니다.
하루 예산과 요일·시간대는 어떻게 정하나요?
예산은 이만큼까지는 괜찮다 하는 금액으로 정하고 시간대는 광고를 원하지 않는 시간만 제한합니다
9월 9일 공지는 자동입찰이 설정한 하루 예산 안에서 클릭 수 최대화를 목표로 입찰가를 조정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운영 과정에서 하루 예산이 전액 소진될 수 있습니다. 자동입찰이 적용되는 광고그룹에는 캠페인의 하루 예산 균등 배분 옵션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광고주센터 안내 콘텐츠는 클릭당 가격이 너무 비싸지지 않도록 자동으로 조정한다고 설명합니다. 예산은 이만큼까지는 괜찮다 하는 금액으로 정하라고 합니다.
자동입찰의 목표는 클릭 수입니다. 방문이 목표인 사장은 상한을 직접 정해야 합니다.
- 영업시간에만 광고를 걸고 싶다면 안내 콘텐츠의 말을 먼저 확인합니다. 손님은 방문 전에 미리 검색하는 경우가 많아 영업시간에만 집행하면 노출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고 하고, 정말 광고를 원하지 않는 시간만 제한하라고 합니다.
- 전화로 예약을 받는데 응대할 사람이 없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그 시간대를 제한하는 쪽을 검토합니다. 부재중이 늘면 문의가 방문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아래 성과 읽기에서 다시 다룹니다.
요일과 시간대 설정의 원리와 단계는 네이버 광고 스케줄링 5단계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클릭 과금 요소가 많을 때 성과는 어떻게 읽나요?
전화와 예약과 저장하기와 길찾기 같은 요소 클릭도 과금되므로 문의 이후 단계까지 나눠 읽습니다

9월 9일 공지에 따르면 과금은 기존 플레이스광고와 같은 클릭당 과금 방식입니다. 개별 플레이스 페이지로 이동하는 클릭과, 전화, 예약, 저장하기, 길찾기, 방문자 리뷰, 플레이스 플러스 같은 광고 요소를 눌렀을 때 비용이 붙습니다.
이 요소들은 관심의 강도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 이 글의 판단입니다. 그래서 클릭 수가 아니라 어떤 요소가 눌렸는지를 나눠 봐야 합니다.
자동입찰이 최대화하는 것은 클릭 수라고 공지는 적었습니다. 방문과 매출을 읽는 일은 사장 몫으로 남습니다.
OSC 마케팅 담당자 인터뷰에 따르면 메타 광고에서 문의는 많았는데 부재중이거나 관심이 낮은 비중이 높아 실제 방문이 적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그때의 원칙은 문의 건수에서 멈추지 않고 상담, 예약, 방문까지 보는 것이었습니다.
이 원칙이 메타 광고에서 나왔다는 점을 밝히고, 플레이스광고에도 같은 순서로 읽자는 것은 이 글의 판단입니다.
- 광고비는 나가는데 전화와 예약이 늘지 않는다면 예산을 늘리기 전에 대표 사진, 소개글, 가격, 영업시간을 먼저 봅니다. 기본 정보가 비어 있으면 광고를 해도 클릭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안내가 근거입니다.
- 전화와 예약은 늘었는데 방문이 늘지 않는다면 광고가 아니라 응대와 확정 단계를 봅니다. 부재중 비율, 연락 가능한 시간, 예약 확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적어 봅니다.
- 저장하기와 길찾기는 많은데 예약이 적다면 예약 경로가 플레이스 페이지에서 쉽게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저장과 길찾기가 곧 예약이 아니라는 것도 이 글의 판단입니다.
OSC 대표 인터뷰에서 확인된 또 하나의 원칙은 예산이 없는 스몰브랜드의 1순위가 전환 채널 구축이라는 것입니다. 유입을 아무리 데려와도 전환율이 낮으면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플레이스광고에서 전환 채널은 스마트플레이스 페이지이고, 이렇게 읽는 것 역시 이 글의 판단입니다. 자동 운영은 유입을 늘리는 도구이므로 이 페이지가 비어 있으면 늘어난 유입이 쓸모를 잃습니다.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요?
스마트플레이스센터 적용 여부와 ADVoost 플레이스 자체의 성과 수치는 공지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9월 9일 공지는 스마트플레이스센터 적용을 순차 준비 중이라고만 적었습니다. 이후 일정을 알리는 공지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지가 Beta 상품이라고 밝힌 만큼 운영 방식과 노출 지면이 바뀔 수 있습니다.
ADVoost 플레이스를 쓰면 지표가 얼마나 좋아진다는 공식 수치도 이 글이 읽은 공지와 안내 콘텐츠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성과 수치를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광고를 맡긴 직원이나 대행사에는 무엇을 먼저 물어야 하나요?
누구에게 맡겼든 보고를 받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질문 세 가지입니다.
- 이 광고그룹의 운영 방식은 자동인가요, 수동인가요? 신규 광고그룹은 자동 운영이 기본 선택이라는 공지가 있으므로, 그룹마다 어느 쪽인지 목록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 문의가 늘었다는 보고에 부재중과 저관심 비중도 들어 있나요? OSC 마케팅 담당자 인터뷰의 원칙은 문의 건수가 아니라 상담, 예약, 방문까지 보는 것입니다.
- 광고를 늘리기 전에 전환 채널은 준비되어 있나요? OSC 대표 인터뷰의 원칙은 스몰브랜드의 1순위가 전환 채널 구축이라는 것이고, 플레이스광고에서는 스마트플레이스 사진과 소개글이 그 자리라는 것이 이 글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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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기존에 운영하던 플레이스광고도 자동으로 바뀌나요?
A. 바뀌지 않습니다. 9월 9일 공지는 기존에 운영 중인 광고그룹에는 ADVoost 플레이스가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고 기존 운영 방식이 유지된다고 적었습니다.
Q. 병원이나 의원도 ADVoost 플레이스를 쓸 수 있나요?
A. 쓸 수 없습니다. 공지는 심의가 필요한 병·의원 업종은 이용할 수 없다고 적었고, 안내 콘텐츠는 기존 방식의 플레이스검색광고로 운영하라고 안내합니다.
Q. 광고에 나갈 사진을 사장이 고를 수 있나요?
A. 직접 지정할 수 없습니다. 광고주센터 안내 콘텐츠는 먼저 등록한 이미지가 앞에 노출될 수 있으니 대표 사진을 앞쪽에 두라고 안내합니다.
Q. 자동 운영을 켰다가 수동 운영으로 되돌릴 수 있나요?
A. 되돌릴 수 있습니다. 광고주센터 안내 콘텐츠에 따르면 수동 운영 광고그룹에 자동 운영을 적용했다가 되돌리면 이전 입찰가와 타겟팅 값이 복원되고 기존 소재도 다시 노출됩니다.
Q. 과금은 어떤 클릭에 붙나요?
A. 클릭당 과금 방식이고, 개별 플레이스 페이지로 이동하는 클릭과 전화, 예약, 저장하기, 길찾기, 방문자 리뷰, 플레이스 플러스 같은 광고 요소 클릭에 과금됩니다.
플레이스광고를 켜기 전에 사진과 예산과 응대 시간을 어떻게 정할지 고민이 있다면 OSC 커머스 운영 상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일부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